종합
보도
우리대학 축구부, 논란의 판정 속 아쉬운 0:1 패배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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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판정 속 경기를 거부 중인 우리대학 축구부
사진은 주심의 판정에 단체로 항의하며 경기를 거부하는 우리대학 선수들의 모습이다. 경기 종료 직전 용인대학교가 시도한 슈팅을 박찬호 학우가 수비하는 과정에서 의문의 PK가 선언됐다. 이에 우리대학 축구부는 거세게 반발했고 경기가 한동안 중단됐다. 이의를 제기하던 박성환 학우는 경고를 받기도 했다.

우리대학 축구부, 논란의 판정 속 아쉬운 0:1 패배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 아쉽게 PK 허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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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헤딩 경합중인 이제윤(경기지도 13)학우의 모습이다.

지난 7일 우리대학 축구부는 용인대운동장에서 펼쳐진 용인대학교와의 '2017 U리그' 제3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배했다. 조 선두를 달리던 우리대학은 현재 한 경기씩 덜 치른 용인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게 골득실에 밀리며 조 선두 자리를 내주었다.
우리대학 축구부는 홈팀인 용인대학교의 강한 압박에 전반내내 제대로 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종료 직전 골포스트를 맞추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 했지만, 후반 막판 애매한 판정으로 PK를 내주고 말았다. 이에 우리대학 쪽에서는 주심의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고, 욕석이 오가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결국 경기가 제개되었고, 용인대학교가 PK에 성공하며 스코어 0:1,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경기에 출전했던 박찬호(경기지도 16) 학우는 "핸드볼 파울을 피하고자 고개와 상체를 공 반대 방향으로 돌려놓은 상황이었으며 절대 핸드볼일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우리대학 김경래 감독도 "전반 비슷한 상황이 있었으나 주심은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허나 경기 종료 직전 승패가 걸린 상황에서 그러한 주심의 판단은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우리대학 축구부는 PK골 허용 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도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공격에 가담하며 투지를 불태웠지만 경기 결과를 뒤바꾸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석연찮은 판정으로 아쉽게 경기를 내준 우리대학 축구부는 오는 21일 홈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를 불러들여 네 번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임정빈 수습기자
2017-04-09 22:45:43 서상혁 dekstar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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